
이번 라이즈(RISE) 자체평가는 도내 라이즈(RISE) 수행 대학 29개교를(일반대 17, 전문대 12) 상대로 6월까지 진행되며, 평가의 중요 요소로는 대학의 RISE 추진 및 협력체계, 지역혁신 주체와의 연계, 성과지표 달성도, 성과 확산 노력, 예산 집행 적정성, 우수사례 등이다.
대학의 행정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절차는 간소화하면서도 대학 총괄 평가와 단위‧정책과제 평가로 나눠 진행해 개별 과제 성과 평가뿐만 아니라 대학이 경상북도 라이즈(RISE) 체계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해 왔는지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학에 지원되는 사업비를 성과 중심으로 조정하고 우수사례 확산 및 공유, 미흡 분야 개선 이행 등 대학의 RISE 사업 추진체계 강화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자체평가 최종 결과는 6월 초에 개최되는 경상북도 라이즈(RISE) 위원회 의결로 확정되며, 도는 자체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교육부의 연차 평가를 받는다. 연차 평가에서 경북도가 우수한 성적을 받으면 국비 지원도 더 받게 된다.
도는 자체평가와 함께 현장 컨설팅, 대학‧기업 간담회, 성과 공유회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으로, 대학별 RISE 사업 성과를 단년도에 그치지 않고 매년 축적해 중장기적인 라이즈(RISE) 기반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등교육 혁신 체계 구축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대현 경상북도 라이즈(RISE) 센터장은 “자체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대학이 그간 축적한 성과와 노력을 신뢰성 있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 체계를 마련해 대학 현장의 수용성과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라이즈(RISE) 자체평가는 대학별 성과를 단순히 점검하는 절차가 아니라, 대학이 지역 인재 양성소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라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매년 대학 지원사업비를 조정하고 우수 성과는 확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경상북도 라이즈(RISE)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4월 1일 도청에서 대학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라이즈(RISE) 자체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평가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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