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우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장애인정보화협회 구로구지회와 구로구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관·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 장애인시설 종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먼저,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내빈 소개, 축사, 축하 공연 등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의원, 장애인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또한, 구는 장애인 복지 분야 발전에 헌신·봉사한 복지시설 봉사자·종사자, 타의 모범이 되는 장애인, 우수 장애인일자리지원사업 참여자 등 2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관내 장애인의 날 행사로 △15일 구로구수어통역센터 △15일 늘푸름 보호작업장 △15일 에덴복지재단 △16일 두리하나 다울 △16일 늘푸름 보호작업장 △16일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17일 나자로의집보호작업장 △17·18일 구로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19일 구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 △19일 헬렌의 집 △21일 양지골장애인주간보호시설 △23일 라온채 단기거주시설 △24일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관련 시설에서 체험활동, 인식개선 홍보(캠페인)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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