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과 14일에는 새내기 공무원 77명을 대상으로, 19일과 20일에는 임기제 공무원 10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렴 의식 향상과 부패 예방, ▲구민 맞춤형 민원 응대 능력 향상,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우는 공직 가치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새내기 공무원 교육 내용은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로서 알아야 할 반부패 청렴 법령, ▲조직 내 소통 및 협업 능력, ▲고객과의 상호작용 및 민원 응대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확립하는 것은 물론, 공직 사회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청렴서약서를 작성하며 청렴 의식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 외에 일반직 공무원들과 달리 교육의 기회가 적은 임기제 공무원을 위한 교육의 자리도 마련했다.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법률, ▲주요 행동강령 위반 사례, ▲민원을 대하는 공직자의 자세, ▲민원 실무 사례 등을 통해 바람직한 공직마인드를 키우고 기본적인 행정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을 위해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들이 나섰다.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로서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을 설명하여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구는 이번 교육 외에도 ▲청렴 골든벨, ▲청렴 콘서트, ▲친절 시네마 교육, ▲이달의 친절직원 포상 등을 통해 조직 내 청렴하고 친절한 분위기를 확산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민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구정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렴과 친절은 모든 공직자에게 필수적인 덕목이다.”라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청렴과 친절이 신뢰받는 용산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용산구 공무원으로서 올바른 공직 윤리를 확립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 나아가 신뢰받는 용산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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