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물티슈 사용량 증가와 변기 투입으로 인해 공중화장실 하수관 막힘과 역류, 하수처리시설의 고장 등으로 막대한 예산이 소모되고 있어 시는 ‘물티슈=플라스틱’이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는다.
이를 위해 먼저 기존 전단형 홍보물을 취합한 3단 리플렛을 만들고 동영상을 제작해 읍·면·동 이·통장과 주요 단체 회의를 비롯해 각급 학교에 배포, 상영하도록 해 지역사회부터 미래세대까지 전 방위에 걸쳐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하천변 식당을 방문해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을 안내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물티슈=플라스틱’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해 공중화장실(583개소)과 학교 화장실(118개교)에 스티커형 홍보물을 부착해 변기 속 이물질 투입의 심각성을 누구나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김해시TV를 활용한 홍보와 쇼츠 콘텐츠도 제작한다.
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하수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체계적인 추진 계획에 따라 연중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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