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사업은 양구군에서 개최하는 3대 축제 기간에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원 조건을 충족한 여행업체에 버스 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조건은 △축제장 내 관광안내소에서 확인서 서명 및 단체 사진 촬영 △축제장 내 1시간 이상 체류 △관내 소비 금액 1인당 단가 2만 원 이상 이용 △유료 관광지 1개소 방문 등이다.
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유치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는 차등 지원되며, 버스 1대당 관광객 25~35명은 임차료 50만 원, 36~45명은 임차료 70만 원이 지원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으려는 여행사는 모객을 확정한 후 축제 개최 3일 전까지 양구군 관광문화과로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여행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양구 관내 거주자 및 여행사 관계자, 공공기관의 초청에 의한 행사 참여, 관광 목적이 아닌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올해 양구군 3대 축제는 청춘양구 곰취축제(5월 3~6일),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8월 29~31일),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10월 31일~11월 2일)로, 축제 세부 일정과 행사 내용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구군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축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양구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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