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025년부터 전면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자기주도적 학습 습관과 진로 개척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중앙대학교와 함께하는 코딩캠프를 두 차례 개최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이번 겨울방학에는 숭실대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숭실대학교 강의실에서 ▲초등학생 2~3학년 대상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재밌는 피지컬 코딩’ ▲초등학생 4~6학년 대상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드는 가상세계(메타버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우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동작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중인 초등학생 및 학부모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캠프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늘(14일)부터 동작구청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프로그램당 40명씩(학생 20명, 학부모 20명) 총 80명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관내 학생들에게 양질의 미래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작구가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교육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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