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건축행정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지난 ‘99년부터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광역17, 기초229)를 대상으로 매년 건축행정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금년도는 일반부분(광역/기초)과 특별부문으로 구분하여 평가를 진행하여 그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일반 부문은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건축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노력 등 5개 분야 28개 세부지표에 대해 지자체 건축행정을 종합 평가했으며, 평가의 효과성과 형평성을 위해 시와 도를 분리하여 각 1위에게 장관상을 수여했다.
삼척시는 총점 92.65점으로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초지자체 평가 결과 강원도 1위를 자치했다. 특히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 준수실적 및 건축물 정기점검 이행실적, 공공건축사업계획 사전검토 등 건축정책 이행도 및 지자체의 자체적인 노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박경란 삼척시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환경을 조성하고, 건축행정 추진사항 지도‧점검을 통해 건축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