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벤치마킹단은 관외 선진 행정사례를 배우고 신규 시책 발굴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사업 발굴을 통해 군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팀별 단합을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양구군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한다.
벤치마킹단은 양구군 소속 24개 부서 모든 직원이 참여하며, 각 부서는 3개 이상의 벤치마킹단을 구성하고 자체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벤치마킹은 양구군과 유사한 지역에 대해 사전 조사를 진행한 후 현장에 방문하여 시책에 반영가능한 사항을 검토하며, 단순 관광지 방문을 지양한다.
특히 올해는 결과보고서 제출하고 결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양구군에 적용할 수 있는 신규 시책이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이 과정에서 각종 법령 검토와 소관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정책을 2026년 시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 “벤치마킹단 운영을 통해 국·도비 확보는 물론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경제효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적극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통해 군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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