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소는 노인맞춤돌봄센터와 연계해 치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인지 강화가 필요한 어르신을 찾아 개별 인지 수준에 맞춘 방문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활동가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총 60명으로 상·하반기 각 30명씩 편성됐다.
주 1회씩 3개월간 총 12회 진행하며 ▲인지확인 ▲치매 예방 체조 ▲치매 愛 기억담기 워크북 활동 ▲수공예 만들기 등 인지 자극 및 정서 지원을 병행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김미경 소장은 “가정 방문형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 지원이 가능하다”며 “지역 돌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치매 예방과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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