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6월까지 2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당류 섭취의 문제점, ▲식품 속 숨은 당류 확인법, ▲건강한 간식 선택하기,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당 줄이기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적 자료를 활용하고, 과일 맛 우유 만들기, 식품 속 단맛 찾기, 퀴즈 코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의 당류 섭취량이 권장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아 비만, 충치, 당뇨병 등 다양한 건강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라며, “이에 용산구는 지역 내 초등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올바른 영양 지식을 제공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싱겁게 덜 달게 먹기’ 캠페인도 연중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학교와 구민 행사장 등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나트륨 및 당류 섭취 저감화의 필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법 등을 알려 건강한 식생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릴 때 형성된 식습관이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이번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영양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