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체로 세탁 서비스의 속도와 효율성이 개선돼 한층 쾌적하고 깨끗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동빨래방차 사업은 세탁이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및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과 대형 세탁물을 수거, 세탁 및 건조 후 다시 배달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지난 2024년 이동빨래방차 사업은 한 해 동안 총 177회 운영됐으며, 10개 읍‧면 597명의 취약 계층 주민이 혜택을 받았고 총 648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약 35,169kg의 세탁물의 세탁을 지원했다.
(사)청양군자원봉사센터 이강희 센터장은 “이번 세탁기 교체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신속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동빨래방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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