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지난 4일 대전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의 지역 개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콘테스트는 공동체 활동, 창업,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평가하며, 농촌의 자립적인 발전을 목표로 한다.
양재형 대표는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지난 5월부터 대회를 준비해왔으며, 센터는 양 대표가 운영하는 마치공작소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회 출전 자료를 준비하는 한편 충주시 농촌 지역의 창업 사례로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그 결과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해 다채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쳐온 점과 주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농촌 지역 창업가 부문’의 동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양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충주시 농촌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협력하여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충주시 농촌 지역이 더욱 활기차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민 주도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시 균형개발과의 위탁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충주다운 마을기록화, 현장활동가 양성, 농촌 지역의 활성화 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쿠리마켓’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농촌 빈집 디자인캠프를 개강하는 등 ‘모두가 살고 싶은 농촌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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