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남해군 고향 사랑 방문의 해’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2024년 활동 결과와 2025년 운영 계획이 다루어졌다.
제3기 군민소통위원회는 2024년 분과별 두 차례의 분과위원회를 통해 총 53건의 건의사항을 제안하고 지역 모니터링을 통한 현안을 발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중 상당수가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올 한 해 동안 군정 추진 방향에 관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군정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소통위원회가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달하는 소통창구로서 중요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순철 부위원장은 “올 한해 활동계획을 돌아보고, 차년도 운영계획을 잘 수립하여 내실 있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제3기 군민소통위원회는 산업경제, 해양관광, 청년환경, 보건복지, 자치교육 총 5개 분과 3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기는 오는 2025년 3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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