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행정업무 체계(시스템)의 자동 알림(팝업)창을 통해 진행된다.
반부패 법령의 핵심 개념과 관련된 실제 사례를 이미지 카드와 웹툰, 5분 내외의 짧고 재미있는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한다.
특히, 업무 중 따로 교육장을 찾아야 하는 집합 대면 교육이나 재생 시간이 긴 사이버 영상 교육의 단점을 보완해 교육의 부담은 줄이고, 업무시간 전 쉽고 간편하게 짧은 콘텐츠를 통해 직원 청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 참여자가 자신의 청렴도 수준을 스스로 진단하고, 온라인 청렴실천 서약을 통해 부정청탁 등 부패 척결 의지를 다짐할 기회도 제공한다.
이밖에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청렴 상식을 주제로 게임 방식의 ‘청렴, 골든벨’도 5·7·9월 마지막 주 수요일 3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성적 우수자와 부서에 시상도 진행한다.
김영성 감사관은 “변화하는 공직자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춰 즐기고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청렴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울산시 전 공직자가 청렴 의식을 내재화하고 청렴 문화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5년 부패방지(청렴) 교육 운영 계획에 따라 5급 이상 관리자와 공직생애주기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청렴지도자(리더십) 역량강화 교육과 공연(콘서트) 형식의 ‘청렴인식(마인드) 향상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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