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에서는 감사 선출, 임원 구성, 예산 승인, 축제 운영 방안 등이 다루어졌다.
특히 지난해 문제점으로 제기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들은 △주차 공간 최적화 및 전문 인력 확보 △고사리밭길 걷기 체험 추가 △고사리 활용 먹거리 다양화 △예산 절감 및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제7회 창선고사리축제는 오는 3월 29∼30일 동대만생태공원에서 열린다.
봄꽃과 반딧불 조명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분위기 속에서 돗자리 무료 대여, 전시 공간 운영,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꽃피는 남해’ 등 관내 주요 행사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문권 축제추진위원장은 “바다와 갈대 등 동대만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고사리 꺾기, 고사리밭길 걷기, 고사리 삶기 등 이색 체험과 편안한 쉼터를 제공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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