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문화강좌’는 평일에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신규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된 주말 특화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배움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강좌는 ‘모두가 누리는 케이(K)-문화(컬처) 체험’을 대주제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문화의 역동성을 박물관 교육과 접목해 시민들에게 문화적 활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 프로그램은 ‘케이(K)-미용(뷰티), 현대 화장의 변화와 화장(메이크업) 체험’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좌는 울산박물관 세미나실2에서 오후 1시와 3시, 총 2회 운영되며, 성인을 대상으로 화장문화의 역사를 살펴보고, 최신 유행(트렌드)에 맞춘 화장(메이크업) 연출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실습형 수업으로 마련됐다.
강사로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메이크업과 겸임교수이자 케이비에스·엠비시(KBS·MBC) 등 주요 방송사 전속 화장 전문가(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박인지 교수를 초빙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화장문화의 흐름과 실전 화장 비법(메이크업 노하우)을 전할 예정이다.
회당 20명씩 총 4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울산광역시 통합예약 시스템 ‘울산모아’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전시 관람을 넘어 현대문화의 역사와 유행(트렌드)을 체험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3~5월, 9~11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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