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는 금정구 출신 예술인을 비롯해 지역 예술고등학교 및 예술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기획됐으며,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 예술인 간의 상호 교류와 성장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에는 지휘자, 사회자, 오케스트라 등 80여 명의 금정구 거주 예술인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금정구 출신으로서의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무대를 선보이며, 이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예정이다.
특별 게스트로는 브니엘예술고등학교와 금정구 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완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람료 대신‘금정 나눔 캠페인’을 통해 라면, 즉석밥 등 생활필수품을 기부받아 장애인 복지센터 및 노인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객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윤일현 이사장은 “이번 청년 희망 콘서트는 금정구 출신 예술인들의 뛰어난 재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세대 간의 소통을 도모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정문화재단이지역 예술가들과 더 활발히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관내 예술고등학교와 예술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계를 통해 예술 인재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금정문화재단 이홍길 상임이사는 “금정구에서 성장하는 청년 예술가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예술인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며, 이번 콘서트가 그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무대가 될 것이며, “특히 이번 공연은 금정구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하모니를 보여주는 자리로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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