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획 공연은 2026년 파주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기획된 특별 무대로, 파주시립예술단이 시민들과 함께 지난 시간을 추억하고 미래를 그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은 파주의 지난 30년 역사를 음악으로 조명하며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역경과 고난’에서는 ‘잃어버린 30년’등 파주를 지켜온 실버세대의 헌신을 ▲2장에서는 ‘발전과 화합’에서는 ‘이젠 잘될 거야’등으로 도시 성장을 이끈 부모 세대의 역동성을 조명한다. 마지막 ▲3장에서는 ‘꿈과 희망’은 ‘버터플라이’등을 통해 미래 세대를 향한 청사진과 응원의 내용을 담아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연출할 예정이다.
지휘는 김동혁, 무대연출은 우상욱이 맡으며, 조현식의 사회로 약 80분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합창단과 뮤지컬단이 하나의 팀으로 어우러져 뮤지컬·오페라·영화음악 등 다양한 갈래를 넘나드는 17곡의 다양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시민과 함께 걸어온 30년의 시간을 예술로 기억하며, 이번 무대가 파주의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는 벅찬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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