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예산산성을 국가 사적으로 승격하기 위한 사전 학술대회로 예산군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하며,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학술대회는 관련 연구자를 초빙해 예산산성과 관련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발표는 △백제산성으로서 예산산성의 가치(기조강연) △예산산성의 조사 현황과 성과(발표 1) △예산산성 석벽건물지의 성격과 특징(발표 2) △백제의 예산지역 경영과 예산산성(발표 3) △예산산성 출토 백제 기와 연구(발표 4) △예산산성의 정비·복원과 활용(발표 5)으로 총 6건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발표 내용과 향후 사적 지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종합토론도 계획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예산산성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국가 사적 지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국가유산의 가치를 높여 국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