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월 25일 오후 2시 3디(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입주기업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입주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입주기업 협의회 및 기업 간 소통 채널 운영 방안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특히 3디(D)스캐너부터 3디(D)프린터까지 여러 아이디어를 제품화·사업화를 추진 중인 주식회사 라오닉스 등 3디(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내에 입주한 다양한 기술창업기업이 참여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전 직원이 기업 중심 행정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입주기업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매년 간담회와 수시 기업 방문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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