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에는 포도 재배 농가 20호, 복숭아 재배 농가 34호가 최종적으로 참여해,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판매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최상의 품질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각 연합회에서 품질기준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중량 및 당도 등 품질검사를 오전과 오후 실시해 기준을 통과한 포도·복숭아만 판매될 수 있도록 조치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확보할 계획이며, 개별 농가 물량이 품절될 경우를 대비해 각 연합회 공동 판매 부스도 운영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옥천군에서 4번째로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광역시 동래구(구청장 장준용)에서 복숭아 홍보 판촉 행사 계획을 협의 중에 있으며, 8월 8~10일 홍콩 수출 복숭아 판촉 행사도 시행 예정이다.
조도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자매결연 지자체 방문 행사 및 해외 판촉 행사를 지속 실시해 옥천 포도·복숭아의 인지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루트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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