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식에는 김영진 동일유리(주) 회장, 송인헌 괴산군수,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김영진 회장은 충북 36호 아너 소사이어티(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 회원으로 청주소재 유리 및 창호공사업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선친의 고향인 소수면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하기 위해 이번에 괴산을 방문했다.
김영진 회장은 “추석을 맞아 선친의 고향인 괴산군에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송인헌 괴산군수는 “김 회장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소수면 저소득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괴산군 소수면 저소득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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