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개선사업은 노후 간판을 지역 특색과 개성을 살린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으로 교체해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간판개선에 동의하는 50개 이상 점포를 대표하는 주민 또는 단체이다.
신청 대상은 ▲소규모 영세업소 등 생계형 간판이 집중된 지역 ▲간판개선 추진으로 타 지역에 파급효과가 큰 지역 ▲정비효과가 큰 간선도로,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밀집지역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며 구청 도시디자인과로 방문해 공모 신청서, 업주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다만, 최근 5년 내 간판개선사업에 참여한 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구는 공익성, 추진역량,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10월 중 대상지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업소당 300만 원 이내의 간판 설치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초과된 금액은 점포주 등이 부담한다.
신청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09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온 구는 지난해 화곡동 일대 59개의 업소 간판을 교체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아름다운 도시경관과 강서구만의 특색 있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강서구 간판개선사업을 시행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도시디자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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