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5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스마트 솔루션 도입, 기술 역량 제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농업용수 개발 ▲공동방제 및 재해예방 시설 구축 ▲관수·관비 제어 시스템 도입 ▲AI 기반 병해충 예찰 시스템 구축 등이다.
사업 대상지는 대산·공음·무장·흥덕 일원으로, 총 500㏊ 규모에서 배추와 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배추·무 주산지에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농업기술을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배추·무 주요 생산지에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확산하고, 가공·유통 등 전·후방 산업과의 집적화를 통해 지역 단위 노지 스마트농산업 확산 거점 및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고창군수는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기후 위기와 농업 인력 감소에 대응하는 핵심 전략이다”며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여 살맛나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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