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일보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공사는 ‘에너지 자립률 개선’을 위해 정부공모사업의 지속추진과 공정개선 및 통합바이오가스법 적용에 따른 공사내 바이오가스 생산 증대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연간 1,337 tCO2의 온실가스 감축과 약 8억 원의 예산 절감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IoT 기반 스마트 수처리 시스템을 통해 환경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S)과 투명 경영(G) 측면에서의 활약도 돋보였다.
관내 소외계층 226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을 안착시켰으며, 지역 대학과 연계한 ‘ESG·혁신 경영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글로컬(Glocal) 거버넌스’를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전방위적인 노력으로 공사는 대통령 표창을 포함해 총 9개의 대외 상훈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영 역량을 입증해 왔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탄소 감축을 위한 기술 혁신과 시민 중심의 가치 경영이 결합하여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성과를 확대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신뢰 경영의 표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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