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재가 장애인의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과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필라테스 4회, 건강 요리 교실 2회 등 총 6회에 걸쳐 삽교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된다.
첫 수업인 지난 16일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복지관 소속 물리치료사인 필라테스 강사를 초빙해 장애인 필라테스 운동을 진행했다.
교육은 대상자들에게 생소한 필라테스의 정의, 효과 등 이론교육 및 호흡법, 근력운동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자 맞춤형 개별 자세교정 및 운동 지도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혼자서는 운동하기 쉽지 않은데 보건소 덕분에 새로운 운동도 접해보고 집 근처에서 여럿이 같이 하니 재미있어 꾸준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교실 및 자체 제작한 운동 홍보물을 통해 재가 장애인이 가정에서도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고 균형감과 유연성이 향상되기를 희망한다”며 “지역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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