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제1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성동구에 소재한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성동구청이 후원한다.
대회는 바둑 실력과 연령에 따라 15개 부문으로 나눠 전국 초등학생 및 미취학 어린이 총 3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2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신청은 한국기원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대회 참가 신청’메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행사는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예선과 본선 대국을 진행한 뒤 부문별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은 각 부문별 1위부터 8위까지 상장을 수여하며, 1ܨ위에게는 트로피를, 공동 3위부터 8위까지는 메달을 추가로 수여한다. 또한 1위부터 공동 3위까지 상금이, 5위부터 8위까지는 상품이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이 지급된다.
부대행사로는 ▲사활 챌린지(바둑 퀴즈) ▲바둑 로봇 체험 ▲바둑 인형탈 포토존 이벤트 등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바둑을 보다 즐겁고 뜻깊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회에는 8개 부문에 초등학생 320명이 참가했으며, 대국 후 순위에 따라 트로피와 메달을 수여했다. 또한 이창호 9단 팬사인회, 프로기사 바둑 지도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해 바둑 꿈나무들에게 의미 있는 행사가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해 제1회 성동구청장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 이후 1년 만에 제2회 대회로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라며 “올해는 대회 규모를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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