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요건은 11월 28일 기준으로 중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2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올해까지 대학생 아르바이트로 운영했던 행정체험 사업의 학력 제한을 없애 내년부터는 보다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사무보조나 민원안내 등 단순·반복 업무를 벗어나 주민 삶의 현장에서 이뤄지는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근무 내용도 조정했다. 이에 따라 선발된 체험단은 현업부서와 동 주민센터에 배치될 예정이며,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체험단은 1월 2일부터 1월 27일까지 총 18일을 근무하며 일일 근무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 8시간이다. 2025년도 중구 생활임금인 시간당 11,779원을 적용하여 8시간 근무 시 94,232원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관내 미취업 청년은 12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AI 내편중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 삶의 일선에서 이뤄지는 현장 행정을 직접 경험해 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생긴다면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라며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 누구나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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