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기술교육원 일대 ‘열린정원’ 조성사업은 이수희 강동구청장 취임 초기에 진행한 ‘구청장‧주민과의 대화’에서 구청장이 직접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한 공약 사업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사면 및 수목 정비와 포켓쉼터 설치 등을 통해 주민의 보행 접근성을 높이고 고덕로변의 가로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그동안 동부기술교육원 일대 지역은 정비되지 않은 사면 및 수목 등에 따른 폐쇄적인 가로환경으로 주민들의 보행과 일상에 불편함이 컸다. 더욱이 동부기술교육원과 가까운 고덕역을 지나는 지하철 9호선 연장 사업이 완공되면 고덕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보행 안전 및 불편 해소를 위해 이번 사업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했다.
구는 지난 몇 년간 서울시‧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금 등 예산을 신청한 후 관계 기관에 지속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전문가 자문, 관계 기관과의 수차례 협의 등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이번 2025년 서울시 예산 약 11억 원을 확보했다.
구는 2025년 연말까지 조성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편리하고 쾌적하게 변화한 고덕로변을 하루 빨리 체감하실 수 있도록 ‘열린정원’ 조성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며, “항상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의 안전과 편의,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강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