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계절성 실업 증가와 한파, 대외활동 감소 등으로 복지위기 가구가 증가하는 시기에 사회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중점 발굴 대상으로는 ▲행복 이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으로 통보된 가구(단전, 단수, 실직 등)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위기를 겪는 가구 등이다.
시는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 TF팀’을 구성하고 복지 분야별 대상자를 찾아 관련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대상자 발굴을 위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부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신고 체계도 강화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사업 등의 공적 지원 ▲민간 자원 연계 ▲타 기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청·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단 한 명의 시민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선제적인 발굴과 지원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있어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필요한 만큼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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