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별감시는 상수원 수계,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 폐수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를 중심으로 연휴 전·중·후 3단계로 추진된다.
먼저, 연휴 전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사전 홍보‧계도와 자율점검을 강화하는 동시에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2.14.~2.18.)에는 도와 시군에 24시간 환경오염행위 신고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폐수 무단방류 및 환경오염사고 등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이후 24일까지는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재가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관리 취약·영세업체 등을 대상으로 배출(방지)시설 등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명절 연휴 특별점검 기간에 19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했으며, 폐수 무단방류 등 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13개소 영세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특별감시를 통해 환경오염행위 관리‧감독이 취약한 시기를 틈탄 불법 오염물질 배출 행위를 원천 차단할 것”이라면서도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하는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