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권영훈 건설교통과장은 직장동료들과 후배들에게 신망이 두터웠으며, 그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에 지인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애도하고 있다.
고인의 고등학교 후배이자 증평군민인 한 지인은 “고인과 생전에 서로 어려운 일을 당하면 가장 의미있는 곳에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다”며, “그의 뜻을 이어 증평군의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탁하게 됐다”고 익명을 요구하며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재영 증평군민장학회 이사장은 “고인의 뜻이 우리 증평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탁해주신 장학금을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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