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든 어린이가 사랑받고 행복해야해요.’ 공연은 남해읍 소재 어린이집 5개소(남해하나어린이집, 남해원광어린이집, 법흥사연꽃어린이집, 모모어린이집, 현대어린이집)의 아동 180여명이 관람했다.
공연팀은 신체·정서·성학대·방임 등 4가지 학대 상황을 재현해 아동학대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과 신고 요령 등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그림 전시전’도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 함께한 장충남 군수는 “소중한 남해의 보물 같은 아동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시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어린이집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어린이들이 공연관람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적절한 대처 방법과 올바른 인식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학대 피해 아동 발견을 비롯해 상담과 보호활동을 하는 기관으로 남해군을 비롯해 사천시,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7개 시군을 관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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