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자녀 장학생 선발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 부담을 경감하고 학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됐으며 선발된 454명은 초등학생 75명, 중학생 132명, 고등학생 247명이다.
다자녀 장학생 선발의 기본 조건은 공고일 기준으로 부 또는 모와 학생이 옥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3자녀 이상의 가정이며 신청 자격은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 중 초·중·고 재학 중인 학생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1인 지급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으로 관외 학교 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기본 조건 및 신청 자격을 충족한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은 매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옥천군장학회의 다른 장학금과 중복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첫 시행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가정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자녀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개최하지 않으며 상반기 장학생 선발 신청은 오는 4월 21일부터 28일까지이다.
옥천군장학회는 다자녀 장학금 지원 등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실시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