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회(워크숍)는 주요 누수 사고에 대한 대응 상황 공유로 미흡했던 사항을 찾아 개선하고 부서 간의 협업을 더욱 견고히 하는 등 수도사업 서비스를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상수도사업본부 및 지역사업소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누수사고 대응사례 발표와 울산시 누수대응 지침(매뉴얼) 및 누수탐사반 활동 소개, 전문가 초청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누수사고 대응사례 발표에서는 남구 처용로에서 돌발적 발생된 관경 200㎜ 수도관 누수사고, 누수탐사반의 누수감지분석을 통한 관경 600㎜의 노후 수도관 확인으로 누수사고 이전에 정비한 사례 등을 발표하고 노후 수도관의 문제점과 관리 방안에서도 논의한다.
전문가 초청 강연에서는 김원규한국상하수도협회 어르신(시니어)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유수율 제고의 효과적 방안 ▲상수도관망 블록시스템의 안정화 방안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을 소개해 직무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김상육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누수에 따른 시민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노후 상수도관의 지속 교체는 물론, 블록체계(시스템)의 고도화 추진과 누수탐사반 운영 강화 등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에게 언제나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총 연장은 3,700여 ㎞에 달하는 상수도관 누수 관리의 일환으로 올해 1월부터 8개 부서 19명이 참여하는 유수율 제고 전담팀(TF)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