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스마트농업 통합관제시스템(이하 관제시스템)은 추가적인 별도 농장 설비 없이 스마트센서와 외부기상대를 활용해 ▲온·습도 ▲이산화탄소(CO2) ▲토양 온·습도/EC ▲외기온·습도 ▲일사량 ▲풍향·속 등 시설 내·외부환경 데이터를 측정·수집·통합·관제할 수 있다. 또한 수집된 농업환경 데이터를 활용해 농장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컨설팅(연평균 10만 건)을 제공해, 최적의 재배 환경 조성으로 시설원예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 농기센터는 관제시스템과 스마트센서 이해 및 기초 활용 교육을 통해 ▲환경데이터 이해·필요성·활용법 ▲시스템 사용법 ▲스마트센서 자가점검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관제시스템은 ‘2021년 행정안전부 규제혁신 우수 지자체’ 선정, ‘충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우수상’ 선정, ‘2022년 농업기술 혁신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한해 평균 농촌진흥청 등 농업 관련 기관 등에서 200여 명이 견학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도홍인 농촌지도사는 “관제시스템은 2023년 집중호우로 인해 원활한 운영이 어려워 복구와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동안 시스템과 스마트센서 고도화,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관제시스템 공유 및 데이터 분석·추출 기능을 추가해 농촌지도사업과 연구 그리고 현장을 하나의 데이터로 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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