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 횡성 대도약! 혁신을 넘어 성과의 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그간 추진해 온 정책들을 가시적인 군정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최근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외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 운영 방식도 실무 중심으로 대폭 개선했다.
단순 반복적인 사업 보고는 서면자료로 대체하는 대신,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신규 사업과 ▲주요 계속 사업에 화력을 집중한다. 부서별 핵심보고는 7~8분 내외로 진행한다.
일정별로는 1일 차인 7일 오후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 소관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2일 차인 8일 오전에는 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 등 직속 기관 및 사업소의 보고가 진행되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총평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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