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25나눔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파주를 가치있게!’라는 구호 아래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올해 사랑의 온도탑 모금 목표액은 11억 원으로 1%(1,100만 원)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이 1℃씩 올라간다.
이날 제막식에서는 송영예 ㈜바늘이야기 대표, 김준영 동현플라코 대표의 파주시 제22호, 23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이 진행되어 나눔의 가치가 더욱 빛났다. 또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과 엘지(LG)디스플레이, 사회복지 기관 등 여러 단체에서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매년 연말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과 돌봄의 가치가 여전히 파주라는 공동체 안에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다”라며 “장기적인 경제침체에도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현금 기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입금 또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현물은 파주시청 복지정책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이웃돕기 후원금과 물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의 기초생활 해결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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