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은 공공서비스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행복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구성되며,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1월 28일까지이다. 신청은 신청자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행복일자리사업은 22개 세부사업에서 37명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4개 세부사업에서 57명을 모집해 총 9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동해시민으로, 가구 중위소득 기준 등 세부 자격 요건은 동해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근무하게 되며, 근무 시간은 1일 5시간, 주 25시간이다. 임금은 시급제로 지급되며, 간식비(1일 5천 원)와 주휴수당, 월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4대 보험은 관련 법령에 따라 의무 가입 및 공제된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은 단기적인 고용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일자리 발굴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제 중심 도시 동해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