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과 화재에 취약한 중점관리대상 관계자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공무원, 병원 관계자 20여 명과 차량 6대가 투입된다.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상황을 가정해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신속한 초기대응 및 피난유도 ▲특수차량 활용 인명구조·화재진압 훈련 ▲소방대원 현장대응능력 강화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성진용 중부소방서장은 “화재발생 대상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신속한 초기대응과 피난유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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