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시작되는‘금정문화소풍’사업은 지역의 아동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금정구의 유서 깊은 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써, 마술, 클래식 등 지역 예술인의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역사 문화투어, 자연 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유익함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버스를 이용한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는 본행사는 ▲땅뫼산 황토숲길, ▲금정산성광장, ▲산성막걸리박물관, ▲금정산성문화체험촌, ▲금정아이숲들락날락 ▲금정문화회관 등 금정구의 대표적인 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전문가의 문화 해설과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본 행사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금정산과 금샘의 정기를 듬뿍 받은 특별한 점심 도시락이 제공되어 행사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는 부산시 혹은 금정구에 거주하는 5세에서 12세 사이의 아동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QR코드 및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금정문화재단 이홍길 상임이사는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통해 금정구 어린이가 지역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정문화재단 윤일현 이사장은 “금정구는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우리 아이들이 이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금정구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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