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원주영상미디어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3월 ‘어바웃타임’ 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마다 ‘수요 보라 영화관’을 운영하며 16개 작품을 상영하고 186명의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이달부터는 월 1회 사전 예약을 통해 일반 시민들뿐만 아니라 영화 관람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단체 영화 관람 행사를 추진한다.
그 첫 상영으로 지난 14일 누리야간학교 어르신들을 초대하여 ‘쎄시봉’ 영화 관람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함께한 누리야간학교는 1977년 설립되어 검정고시 대비 교육, 한글 교육 등 평생교육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단체로, 이번 상영은 황원구 교장 선생님의 신청을 받아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원주시 여성커뮤니티센터를 여성친화도시 원주의 문화·교육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문화·교육과 함께 나눔을 확산하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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