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청소년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정착시키고 승마 문화를 활성화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는 승마를 매개로 한 심리 치유, 복지 증진, 그리고 승마 인구 확대를 위해 일반 승마 체험과 사회공익(생활, 재활) 승마 체험으로 나눠 527명을 지원한다.
특히 사회공익 승마 체험은 학교 밖 위기 청소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장애인 등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체험비를 전액 지원하며 일반 승마 체험은 총 비용 32만원 중 70%를 지원, 참가자는 9만 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호스피아누리집에서 부모 또는 본인 명의 회원 가입 후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전 10시까지 할 수 있다.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자동 추첨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4월 초 개별 통보한다.
김해승마클럽(김해시 화목로 264-53)과 BK승마랜드(김해시 대동면 대동로 949-64)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총 10회에 걸쳐 말과 관련된 이론,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승마 체험이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체력 강화,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긍정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말과 교감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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