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정신적·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자연속에서 마음의 쉼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하고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순천만국가정원의 정원을 여유롭게 거닐며 가을하늘 아래 펼쳐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으며, 스카이큐브와 관람차를 타고 깊어져 가는 가을 정취를 감상했다.
이날 나들이에 참여한 한 명은 “평소 나들이를 갈 기회가 없었는데 가을 정원에서 사진도 찍고 자연속에서 많이 웃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으며, 스카이큐브와 관람차를 타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복지관이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주민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이번 나들이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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