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도 동일하게 추진된 것으로, 스포츠 경기와 연계한 현장 밀착형 홍보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홍보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안내를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국내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현실을 알리고 쌀 소비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국산 쌀로 만든 쌀국수를 무료로 제공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해FC 홈경기장에서 시민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김해FC의 선전을 응원하는 마음이 고향사랑기부 참여로 이어져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희 NH농협김해시지부장도 “쌀 소비 촉진을 통해 ‘농심천심(農心天心)’ 정신을 실천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한 현장 캠페인을 지속하겠다”며 “스포츠와 지역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시민과 소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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