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보건소가 추진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확인된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이다.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충식품도 함께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자 중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영유아다.
영유아는 0세부터 5세까지, 생후 72개월까지 포함된다.
신청은 보건소를 방문해 상시로 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분유 등 개인별 맞춤 보충식품 패키지를 월 2회 가정으로 배송받는다.
영양교육과 개인 맞춤형 영양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는 성장과 건강에 있어 영양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대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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