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저소득 어르신 35세대에 잡곡 쌀, 라면, 두유, 사과, 레토르트죽 등 8종의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저소득 아동 40세대에는 운동화 상품권을 기부했다.
동심회는 지난해에도 라면 200박스, 백미 140포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올해도 추운 겨울을 대비해 힘을 모아 필요한 물품을 선정하고 포장한 꾸러미를 직접 어르신들의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이 한파와 폭설에 추가로 필요한 물품이 있는지 재차 확인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며, 동심회의 꾸준한 활동은 지속적으로 마장동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손영호 동심회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담긴 꾸러미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아울러 아이들이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신고 밝게 자라나 주길 희망한다”라며 행사를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박수영 마장동 동장은 “매년 마장동의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동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복지 사업의 확대를 통해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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