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일2동주민센터가 새보금자리에서 업무를 개시하는 것은 2021년 7월 강일동 일대의 행정구역 조정으로 분동된 이후 3년여 만이다. 그동안 상일2동은 상일로6길 51(상일동)에 위치한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수행해왔다.
새롭게 문을 연 상일2동 신축청사는 2023년 4월 착공 이후, 지난달 준공됐다.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2,408㎡)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됐으며, 층별로 민원실과 주민 소통 공간, 자치회관 등으로 구성되어 행정·복지 서비스와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 공간을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3층에는 서울형 키즈카페인 ‘아이·맘 강동 상일2동 2호점’이 함께 입주해 영유아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 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 층별 구성: 1층 주민사랑방, 2층 민원실, 3층 회의실 및 유아휴게실, 4층 자치회관 강의실, 5층 대강당 등
김두호 자치행정과장은 “상일2동주민센터 신축청사는 설계 단계부터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조성했으며, 주민 소통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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