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명절 연휴에 앞서 취약계층에 필요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사전에 지원하기 위해 ‘미리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연휴 동안 결식이 우려되거나 안전, 돌봄의 우려가 있는 주민을 우선하여 급식 연계 및 후원품을 지원하고, 동별 돌봄 매니저와 마을간호사가 건강 위험 가구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복약을 지도하는 등 건강한 명절 나기를 돕는다.
우리동네돌봄단 41명은 한파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동별 주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필요시 간편 집수리 서비스 등을 연계하여 주민 모두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평소 거동 불편 등으로 인해 경로식당을 이용 중이거나 식사 지원을 받는 어르신, 장애인, 긴급돌봄 대상자 등 총 1,148명에게는 연휴 시작 전날인 1월 24일 명절 특식을 제공하는 한편, 대체식품을 각 가정으로 배달하여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전인 1월 24일과 연휴가 끝난 1월 31일은 ‘집중 안부확인의 날’로 운영한다. 동 주민센터 공무원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봉사자 등 지역주민이 협력하여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과 중장년 1인가구, 건강 취약 가구 등 총 4,501명 전체를 가정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 확인하여 마음 까지 살뜰히 살필 예정이다.
성동구청과 17개 동 주민센터, 22개의 급식 및 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주민 동 단위 인적 안전망 851명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긴급상황 대처반’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예외 없이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하고 빈틈없는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일상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보듬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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