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진 의용소방대원은 취침 중 ‘사람 살려’라는 소리를 듣고서 인근 지역을 순찰 중 몽대포구 방파제에서 200M 떨어진 바닷가에서 해루질을 하다 물이 차올라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 3명을 발견했고, 119에 신고 후 직접 물에들어가 인명구조를 실시했다.
구조된 3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태진 해미면 남성의용소방대원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시민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으며,
김상식 소방서장은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의용소방대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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